진접 영수학원
강조된 개념을 메모할 때 색상을 구분하여 표시함으로써 시각적 구분이 용이해지고, 기억의 선명도가 높아진다. 외심은 삼각형 외부에서 세 변의 수직이등분선이 만나는 점이며, 내심은 내부에서 각의 이등분선이 만나는 점이다. “저는 시각 자료를 보면 기억이 잘 나는 편이에요” 또는 “단어 암기는 아침보다는 저녁에 하는 게 효과적이에요”와 같은 자기 인식을 언어화할 수 있게 되면, 이후 학습 계획 수립이 훨씬 실용적이고 개인적 맞춤화된다. 진접 영수학원은 예를 들어, 특정 기하 문제를 풀 때 단순히 공식을 적용한 결과만 적는 것이 아니라, ‘왜 이 보조선을 긋게 되었는가’ ‘어떤 단서에서 합동 조건을 추론하게 되었는가’ 등을 일련의 질문 형식으로 기록하는 것이다. 핵심 개념을 주제별로 나누어 정리하는 것도 매우 효과적인 행동이다. 진접 영수학원은 개별지도 시간에는 학생 한 명씩과 1:1로 만나 하루의 학습 내용을 점검하는 과정에서, 단순히 정답을 맞혔는지를 넘어서 “오늘 이 문제를 다시 보니 어떤 새 관점이 떠올랐어?”라고 묻는다. 교사는 학생의 질문 가능성이 높은 부분에는 수업 자료 외부에 보충 설명을 미리 준비해두어 사전에 이해를 돕는다.